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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재/ James

Work

직접 만든 것들.

QA 엔지니어의 눈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빌더로서 끝까지 만들어 출시한 제품과 도구입니다. 각 케이스는 “무엇이 어디서 깨지고, 경계조건과 회귀 리스크가 어디인가”라는 QA 관점의 점검을 함께 담았습니다. 성과 수치는 검증된 것만 적었고, 측정 전인 단계는 그대로 “측정 전”이라고 두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들은 완성된 제품이라기보다 아이디어 노트에 가깝습니다.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만들어 결과물부터 확인하고, 거기서 “이게 제품이 될 만한가”를 판단합니다. 그래서 일부는 MVP에서 멈춰 있고, 일부는 “멈춘 결정”으로 남겨둡니다.

만든 것을 계속 굴리려면 운영 비용이 관건이라, 인프라도 비용 관점에서 계속 저울질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프로젝트는 Render·Neon 같은 관리형 서비스에서 자체 Mac mini 서버로 옮겨 불필요한 지출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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